‘1 PICTURE 1 STORY‘는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리는 1장의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쓰인 1개의 스토리를 더하여 창작되는 ‘원안(일러스트+스토리)’를 새로운 IP 작품으로서 창출. 그 IP 작품의 세계관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음악을 ‘Inspire Song’으로 제작하여 일러스트와 스토리와 음악으로 표현하는 엔터테인먼트·콘텐츠를 국내외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향후 코믹스, WEBTOON, 드라마, 애니메이션, 낭독극 등 미디어 믹스를 통한 다양한 표현 방법으로 전개합니다. 또한 잡지나 WEB 사이트 등 다양한 미디어와의 타이업·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하여 국내외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1 PICTURE 1 STORY 상세개요＞
1 PICTURE＋1 STORY＝NEW IP
‘1장의 일러스트와 1개의 스토리가 있으면 세계는 무한히 펼쳐 나간다.’

＜개념＞
● 絵先（음독：에・센）…【의미: 일러스트 선행】
예를 들면, 곡을 제작할 때 그 흐름은 크게 작사 선행과 곡 선행으로 나눌 수 있다. ‘작사 선행’ 이란, 작곡보다 먼저 작사를 하는 방법을 말하며, 반대로 ‘곡 선행’은 작곡을 먼저 하는 것이다. 간단하게 작사를 먼저 하는 장점으로는 세계관이나 테마성을 확실히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고 작곡을 먼저 하는 장점으로는 음으로서의 표현의 폭이 넓어진다.
‘1 PICTURE 1 STORY‘에서는 일러스트 선행을 컨셉으로 그림(일러스트)를 앞세워 이야기(스토리)를 만든다. 장점으로는 시각적인 세계관을 그림(일러스트)을 통해 모두가 공유하기 쉽고 세계관의 깊이가 나온다고 볼 수 있다.

크리에이터 공동 작업으로 태어나는 화학반응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IP를 탄생시킨다.
“1 PICTURE 1 STORY”로부터 태어난 ‘원작·원안’ IP를 일본발 “글로벌 IP”로서 승화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2021년 12월 1일(수) 발매된 패션지 ‘bis’ 2022년 1월호에서 ‘1 PICTURE 1 STORY‘기획이 스타트.
‘1 PICTURE 1 STORY‘의 기획으로 2021년 12월 1일 발매된 패션지 ‘bis’ 2022년 1월호 (발행: 코분샤(光文社/Kobunsha))에서 연재 기획이 스타트. 제1탄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chooco’가 그린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탤런트 ‘페에’가 스토리 원안을 고안. 작가 ‘칸다 케이치’가 스토리 제작에 가담한 작품 ‘모든 절망은, 밤속으로 사라진다’를 공개합니다.

또한 제1탄의 작품으로 염감을 받은 곡은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Teary Planet’ 제작, TikTok에서 화제를 모은 싱어송라이터 유닛 ‘Day and Night’이 보컬을 담당. 주요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12월 22일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