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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E, 산다이메J SOUL BROTHERS가 소속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주식회사 LDH JAPAN’ 과 한국 문화 콘텐츠 전문 투자 벤처캐피털 ‘TGCK 파트너즈’가 공동 설립한 한일 엔터테인먼트 공동사업회사 ‘HIAN’이 인기 K-POP 아티스트 ASTRO의 일본 활동을 백업하는 것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ASTRO는 6인조 보이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WEB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높은 비주얼과 멤버 각각의 스타성으로 인기를 얻어, 2016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대망의 데뷔. ASTRO만의 청량 컨셉으로 세계 팬들을 매료시키며, 2020년에는 ASTRO 첫 온라인 콘서트 <2020 ASTRO Live on WWW.>을 전 세계로 생중계하였습니다.
더불어 작년 2021년에는 두 번째 Full Album
일본에서도 인기 많은 한국 드라마 “여신 강림 (원제)”에서 주연을 맡은 차은우를 시작으로 멤버 각자 드라마, 버라이어티, 음악 제작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늘 팬을 소중히 여기는 일관된 자세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현재도 전 세계 많은 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ASTRO는 작년 HIAN의 레이블을 통해 2021년
일본 팬들로부터 일본 활동(통칭 “일활”)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HIAN과 손을 잡음으로써 일본에서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HIAN과 에이전트 계약 후, 발표되는 제1탄은 ASTRO 인기 멤버인 MOON BIN(문빈)과 YOON SAN-HA(윤산하)에 의한 유닛 MOONBIN&SANHA의 두 번째 미니 앨범
2/11(금) 음원과 MV로 선공개 된 ‘Ghost Town’을 시작으로 MOONBIN&SANHA 특유의 매력이 담긴 이 작품은 3월 하순 경 일본 국내 레코드점, 온라인점포에서 일보한정 특전을 포함한 버전으로 발매 예정입니다.
4월 상반기에는 일본에서의 신규 팬클럽도 출범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HIAN과 함께 다양한 전개를 준비 중인 ASTRO의 “일활”에 눈을 뗄 수 없습니다.